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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샵

해밀턴 오픈하트 가죽스트랩제작 1892년부터 미국에서 제조되었던 해밀턴 시계는 1969년에 이를 중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메가로 유명한 스와치그룹이 인수하여 모든 시계는 스위스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감성과 스위스의 정밀함이 만들어내는 어울림은 스위스시계보다는 살짝 투박한감이 있지만 여러면에서 특이하고 과감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어 인상깊게 남습니다. 맨인블랙의 벤츄라가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맨인블랙의 시계는 모두 기억하듯이 말입니다. 해밀턴 오픈하트는 오토매틱시계입니다.다이얼의 화려함이 핸즈로 정리되어 남자들의 손목에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버립니다. 슥슥 로터가 움직이는 소리는 다이얼에 무브먼트가 살짝 보이는 오픈하트를 들여다 보게 만듭니다.이런걸 손목에 착용하면 어떨지 잠깐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생각.. 더보기
브라이틀링 벤틀리 오토크로노 가죽스트랩제작 백년 넘은 스위스시계의 럭셔리 브랜드와 역시 백년 넘은 영국 명품 자동차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라이틀링 벤틀리는 그들의 파트너쉽만으로도 충분한 주목을 받는 시계입니다. 정확한 무브먼트를 가진 시계와 좋고,빠른 최고의차가 만나 남자들의 손목에 안착되어 서로의 럭셔리함을 지적인 이미지로 변화시켜 독특한 우월함을 나타내니 말입니다.천만원이 훌쩍넘는 브라이틀링 벤틀리의 정확성과 안전성은 롤렉스에 이어 최고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하고 날개모양의 로고로 연상되는 풍성함을 극대화시켜 그들의 협업이 놀라운 창작물로 만들어진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특히 이 시계의 케이스백은 타이어 휠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재치넘치는 마무리 센스가 기분좋은 유쾌함까지 남깁니다. 이 시계의 해드는 48mm로 두께와 무게 모두 .. 더보기